인하대, 지역 산업 기술 혁신·경쟁력 강화 'I-RISE 어워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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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최근 'I-RISE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I-RISE 어워드는 인천시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I-RISE 어워드는 우수 연구자의 도전과 성과를 격려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과 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제도"라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과 지역 혁신을 동시에 이끄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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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최근 ‘I-RISE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I-RISE 어워드는 인천시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자 우수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신설했다. I-RISE 어워드는 수상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대상 아웃리치 활동을 활성화, 연구 성과의 사회 환류와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 기반 형성을 목표로 한다.
인하대는 기술·공학·자연과학·생활과학·의학 분야와 인문·예술·경영·사회과학 분야로 나눠 국제적으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는 연구자 10명에게 ‘I-RISE Global Top10’ 연구상을 수여했다.
이번 I-RISE 어워드는 연구·혁신 분야의 정보 분석 기업인 엘스비어 코리아와 협력해 지난 2022~2024년 간 인천지역 대학 연구자들의 주저자 논문을 대상으로 세계 상위 10% 이내 논문 게재 실적, 총 피인용도 등 연구의 질과 학문적 영향력을 나타내는 객관적 지표를 종합 분석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논문 편수에 기반한 단순 정량평가가 아닌 연구 영향력 중심의 정밀한 지표 분석을 통해 수상자를 선발했다.
장현주 엘스비어 코리아 이사는 “이번 연구상은 최근 3년간 인천지역 대학 연구자들의 주저자 논문을 대상으로 연구의 질과 학문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한 상”이라며 “엘스비어가 보유한 데이터와 분석 체계를 바탕으로 인용 성과와 분야 내 상대적 영향력 등 객관적 지표를 적용함으로써 인천지역 연구 성과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하대는 이번 시상을 바탕으로 우수 연구성과의 대내외 확산을 강화하고, 인천 지역사회가 우수 연구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인하대는 수상자를 강연자로 초청해 특강, 멘토링 등을 시작하고 우수 연구성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운영할 예정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I-RISE 어워드는 우수 연구자의 도전과 성과를 격려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과 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제도”라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과 지역 혁신을 동시에 이끄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식 기자 js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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