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최초”…삼성 헬스 기능, 식약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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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에 탑재된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
삼성전자는 30일 "식약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제도화 움직임에 적극 동참한다"며 "갤럭시 워치에서 제공하는 심박수, 혈중 산소, 걸음 수 등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을 국내 최초로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신고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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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k/20260130091506151lzxh.jpg)
삼성전자는 30일 “식약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제도화 움직임에 적극 동참한다”며 “갤럭시 워치에서 제공하는 심박수, 혈중 산소, 걸음 수 등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을 국내 최초로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신고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의 자율신고 및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그동안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만 국한됐던 기존 의료기기의 사용 범주를 넘어, 인공지능(AI) 등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헬스 제품까지 최초로 제도화한 사례다.
이를 통해 식약처는 신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 공개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거짓·과대광고로부터 벗어나 투명하게 선택·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 헬스는 수면, 활동, 식이, 마음건강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추적하고 AI 기반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건강 관리 서비스로, 갤럭시 워치, 갤럭시 링 등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예컨대 삼성 헬스 사용자는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하루 종일 심박수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 일상 속에서 혈액 내 산소포화도를 측정해 전반적인 호흡기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수면 중에도 변화하는 혈중 산소포화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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