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끝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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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스캠(사기) 등 초국가범죄와 관련해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2일 브리핑에서 "피의자들의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범죄수익의 환수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정부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해외 거점 스캠 범죄를 완전히 소탕할 때까지 초국가범죄 TF를 중심으로 엄정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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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8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inews24/20260130091418059zhra.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스캠(사기) 등 초국가범죄와 관련해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적으며 "대한민국은 한다면 한다, 끝까지"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경고를 캄보디아어로도 번역해 함께 올렸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한국 경찰의 단속 때문에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앞서 범정부 초국가범죄 TF는 지난 23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스캠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했다. 이들은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2일 브리핑에서 "피의자들의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범죄수익의 환수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정부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해외 거점 스캠 범죄를 완전히 소탕할 때까지 초국가범죄 TF를 중심으로 엄정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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