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풀타임+이한범 11분’ 미트윌란, 자그레브에 2-0 승리..16강 직행

김재민 2026. 1. 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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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이한범 코리안 듀오가 출전한 가운데 미트윌란이 유로파리그 16강 직행에 성공했다.

FC 미트윌란은 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헤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획득한 미트윌란은 6승 1무 1패 승점 19점으로 리그 페이즈 3위에 올라 16강으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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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조규성, 이한범 코리안 듀오가 출전한 가운데 미트윌란이 유로파리그 16강 직행에 성공했다.

FC 미트윌란은 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헤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조규성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이한범은 후반 34분 교체 출전했다.

미트윌란은 후반 3분 역습 기회에서 선제골을 만들었다. 스루패스를 받은 다리오 오소리오의 크로스를 아랄 심시르가 칩 샷으로 연결했다. 이를 수비수가 가까스로 걷어냈지만 세컨볼을 조규성이 밀어넣었다. 판독 끝에 심시르의 슈팅이 이미 골 라인을 넘어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규성의 골로 인정되지는 않았다.

미트윌란은 후반 30분 발데마르 비스코프의 절묘한 스루패스를 백 옌센이 마무리하면서 달아났다.

승점 3점을 획득한 미트윌란은 6승 1무 1패 승점 19점으로 리그 페이즈 3위에 올라 16강으로 직행했다.(자료사진=조규성)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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