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이글' 김시우, 토리파인스 첫날 4언더파 선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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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력이 예사롭지 않은 김시우(3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에서 기분 좋게 첫날 경기를 마쳤다.
김시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17번 홀까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엮은 뒤 18번홀(파5) 9.4m 남짓한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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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최근 경기력이 예사롭지 않은 김시우(3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에서 기분 좋게 첫날 경기를 마쳤다.
김시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17번 홀까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엮은 뒤 18번홀(파5) 9.4m 남짓한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다.
1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4언더파 68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10위권에서 홀아웃했다.
김시우는 이날 1번홀(파4) 9.8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출발이 좋았고, 10번홀(파4)에선 0.3m 버디를 만들 정도로 샷이 날카로웠다.
1라운드에서 그린 적중률 83.33%(15/18)에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0개를 기록했다.
2026시즌 들어 3주 연속 출전한 김시우는 개막전 공동 11위에 이어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는 우승 경쟁 끝에 공동 6위로 올해 첫 톱10을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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