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쉰 베테랑 마르코 곤잘레스, 샌디에이고와 마이너계약..ML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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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가 곤잘레스와 계약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3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베테랑 좌완 마르코 곤잘레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와 곤잘레스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다.
단축시즌에도 좋은 피칭을 한 곤잘레스는 2021-2022시즌에도 10승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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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필라델피아가 곤잘레스와 계약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3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베테랑 좌완 마르코 곤잘레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와 곤잘레스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다. 곤잘레스는 스프링캠프 초청장을 받아 빅리그 재진입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경우 연봉 150만 달러와 인센티브 최대 1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이다.
곤잘레스는 지난해 프로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2024시즌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마친 뒤 FA가 됐고 소속팀 없이 2025시즌을 쉬었다. 1년의 공백기를 만회해야 하는 곤잘레스다.
1992년생 좌완 곤잘레스는 201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9순위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됐고 2014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세인트루이스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2017시즌 도중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며 달라졌다.
2018년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낸 곤잘레스는 29경기 166.2이닝, 13승 9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2019시즌에는 34경기 203이닝, 16승 13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해 10승, 200이닝, 3점대 평균자책점을 동시에 달성하는 에이스로 거듭났다.
단축시즌에도 좋은 피칭을 한 곤잘레스는 2021-2022시즌에도 10승 고지를 밟았다. 하지만 2023시즌부터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며 급격히 입지를 잃었다. 2023시즌까지 시애틀에서 뛴 곤잘레스는 2023시즌 종료 후 두 차례 트레이드를 겪으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거쳐 피츠버그에 입단했다.
2024시즌 피츠버그에서는 7경기 33.2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했다. 빅리그 10시즌 통산 성적은 170경기 926.2이닝, 66승 50패, 평균자책점 4.16이다.
샌디에이고는 딜런 시즈(TOR)가 팀을 떠났지만 마이클 킹이 잔류했고 조 머스그로브, 닉 피베타, 랜디 바스케스, JP 시어스, 카일 하트, 맷 왈드론 등 선발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곤잘레스는 캠프에서 쉽지 않은 경쟁을 치러야 할 전망이다.(자료사진=마르코 곤잘레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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