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스캠 범죄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
곽희양 기자 2026. 1. 30. 07:34
엑스에 관련 기사 공유하며 언급
이재명 대통령과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가 지난해 10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지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어로 같은 내용을 게시물에 올렸다.
곽희양 기자 hui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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