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도 스타들 소집한다..아쿠나-가르시아-추리오 등 WBC 출전 확정

안형준 2026. 1. 3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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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도 최고의 스타들을 소집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30일(한국시간)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ATL)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베네수엘라 대표팀으로 출전한다고 전했다.

베네수엘라는 지난 11월 일찌감치 살바도르 페레즈(KC)를 대표팀 주장으로 선임했다.

MLB.com에 따르면 이날 아쿠나를 비롯해 마이켈 가르시아(KC), 잭슨 추리오(MIL), 윌라이어 아브레우(BOS) 등 젊은 스타들이 베네수엘라 대표팀 합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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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베네수엘라도 최고의 스타들을 소집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30일(한국시간)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ATL)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베네수엘라 대표팀으로 출전한다고 전했다.

베네수엘라는 지난 11월 일찌감치 살바도르 페레즈(KC)를 대표팀 주장으로 선임했다. 이후 대표팀에 대한 소식은 그다지 전해지지 않았다.

MLB.com에 따르면 이날 아쿠나를 비롯해 마이켈 가르시아(KC), 잭슨 추리오(MIL), 윌라이어 아브레우(BOS) 등 젊은 스타들이 베네수엘라 대표팀 합류를 확정했다.

아쿠나는 2023년 대회에 이어 두 번째 WBC 무대를 밟게 됐다. 아쿠나는 당시 대회에서 5경기에 출전해 .222/.286/.278 2타점 3도루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WBC를 마친 뒤 열린 정규시즌에서 159경기 .337/.416/.596 41홈런 106타점 73도루의 믿을 수 없는 성적을 썼고 전무후무한 '40-70클럽'의 문을 열며 MVP에 올랐다.

가르시아는 첫 WBC 출전이다. 2000년생 3루수 가르시아는 지난해 160경기 .286/.351/.449 16홈런 74타점 23도루를 기록하며 데뷔 4년만에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골드글러브도 수상했다. 올스타에도 선정된 라이징 스타다.

2004년생 외야수 추리오는 빅리그 최고의 기대주 출신으로 지난해 데뷔 2년차 시즌을 보냈다. 2024년 148경기 .275/.327/.464 21홈런 79타점 22도루를 기록해 신인왕 3위에 올랐던 추리오는 지난해에도 131경기 .270/.308/.463 21홈런 78타점 21도루로 2년차 징크스 없이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역시 WBC 첫 출전이다.

1999년생 외야수 아브레우도 WBC 무대를 처음 밟는다. 2023년 빅리그에 데뷔한 아브레우는 데뷔시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2024시즌부터 본격적인 풀타임 빅리거가 됐다. 2024-2025시즌 247경기에 출전해 .250/.320/.464 37홈런 127타점 14도루를 기록했고 보스턴 주전 우익수로 2년 연속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베네수엘라는 매 대회 본선 무대에 오르고 있지만 2회 대회였던 2009년 3위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한 번도 4강에 들지 못했다. 지난 대회에서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 영국과 C조에 포함됐지만 조별리그 최하위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었다. 이번 대회에는 도미니카 공화국, 네덜란드, 이스라엘, 니카라과와 함께 D조에 배정됐다.(자료사진=로날드 아쿠나 주니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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