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니에요?"...추성훈, 시식회 중 터진 외국인의 역대급 정체 오해 ('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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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차가네' 추성훈이 태국 현지에서 난데없이 월드스타 'BTS'로 오해받는 유쾌한 소동이 벌어졌다.
백미는 추성훈의 정체를 추측하는 순간이었다.
차승원이 추성훈을 가리키며 직업을 맞혀보라고 제안하자, 외국인 손님은 잠시 고민하더니 망설임 없이 "BTS"라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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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추성훈이 태국 현지에서 난데없이 월드스타 'BTS'로 오해받는 유쾌한 소동이 벌어졌다.
29일 전파를 탄 tvN ‘차가네’에서는 마지막 태국 여정이 펼쳐졌다.
최근 진행된 시식회 현장에서는 추성훈이 준비한 '추바스코'와 차승원의 야심작 '제육볶음'이 첫선을 보였다. 시식 전부터 길게 늘어선 대기 줄을 본 차승원은 “난리 났구나”라며 기분 좋은 감탄을 터뜨렸고, 본격적인 무료 시식이 시작되자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차승원표 제육볶음은 현지인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음식을 맛본 대니구는 “와 잠깐만 정말 맛있는데요”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현지인 손님들 역시 “진짜 맛있어요. 전 이거 좋아요”, “매운데 돼지고기가 진짜 부드러워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맛의 흥행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은 출연진들의 비주얼이었다. 딘딘이 차승원을 향해 “코리안 액터”라고 소개하자, 대니구는 “제일 유명한”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외국인 손님은 “진짜요?”라며 놀라운 기색을 보였다.
백미는 추성훈의 정체를 추측하는 순간이었다. 차승원이 추성훈을 가리키며 직업을 맞혀보라고 제안하자, 외국인 손님은 잠시 고민하더니 망설임 없이 “BTS”라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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