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슨 32득점 폭발' 삼성, 정관장 꺾고 2연패 탈출...'천적' 재입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다시 한번 '천적'임을 다시 증명했다.
삼성이 3점슛 4개를 터뜨리며 외곽에서 적중률(80%) 높은 모습을 보이자 정관장은 골밑을 파고들며 득점을 쌓아 삼성이 23-22로 근소하게 앞서며 종료됐다.
그러나 삼성은 한호빈의 3점슛에 이어 니콜슨의 앤드원으로 다시 점수 차를 벌리면서 정관장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금윤호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다시 한번 '천적'임을 다시 증명했다.
삼성은 2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정관장을 85-76으로 눌렀다.
삼성은 9위로 순위 변화는 없었지만 이번 승리로 정관장에 3승 1패로 우위를 이어갔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두 싸움으로 갈 길 바쁜 정관장은 연패에 빠졌고, 1위 창원 LG와 1.5경기 차가 됐다.

1쿼터에는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삼성이 3점슛 4개를 터뜨리며 외곽에서 적중률(80%) 높은 모습을 보이자 정관장은 골밑을 파고들며 득점을 쌓아 삼성이 23-22로 근소하게 앞서며 종료됐다.
팽팽했던 균형은 2쿼터부터 기울었다. 삼성은 쿼터 초반 상대 팀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를 얻어내면서 상대의 수비 강도를 느슨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관희가 내외곽을 오가며 10득점을 올리면서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정관장은 3점슛 5개가 모두 림을 외면하면서 양 팀의 간격이 벌어져 삼성이 53-42로 리드한 채 전반을 마쳤다.
삼성은 3쿼터 들어 앤드류 니콜슨과 이원석이 골밑을 움켜쥐면서 리바운드 싸움에서 앞섰고, 득점으로 연결됐다. 반면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문유현이 분전했지만 여전히 삼성이 두 자릿수 격차(72-62)를 보였다.

4쿼터에서는 삼성이 득점 난조에 빠진 사이 정관장이 오브라이언트와 박지훈의 3점포를 앞세워 맹추격해 70-75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삼성은 한호빈의 3점슛에 이어 니콜슨의 앤드원으로 다시 점수 차를 벌리면서 정관장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날 삼성의 니콜슨은 32득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양 팀 최다 득점자에 올랐고, 저스틴 구탕이 16득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관희가 10득점으로 승리를 합작했다.
정관장은 오브라이언트가 27득점 8리바운드, 문유현이 18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활약했지만 낮은 3점슛 성공률을 극복하지 못하고 연패에 빠졌다.
사진=KBL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젠더 갈등' 터진 최현석 딸 '임신' 일화…"왜 긁혀"vs"일상 공유"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손흥민 위상 대단하다...아스날 레전드도 극찬 "쏘니는 토트넘, 한국 싫어해도 좋아할 수밖에 없
- 린 '노출 논란' 자극적 프레임 "의문"…이혼 후 '이슈 소비' 중심에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뭘 입어도 예쁘네...아이브 장원영, 떡볶이 코트 '큐티'→호피 스타킹 '섹시' - MHN / 엠에이치앤
- '정국 열애설' 윈터, 비난+응원 댓글 폭주에도...SNS 폭풍 업데이트 - MHN / 엠에이치앤
- 韓 떠나며 펑펑 울던 린가드, PL 복귀 사실상 무산...웨스트햄, 린가드 영입전 철수 "누누 감독이 거절"
- '삼성맨 다 됐네!' 강민호, 삼성과 2년 최대 20억 FA 계약...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 MHN / 엠에이치
- 역대급 '섹시美'...치어리더 김나연, 한겨울 비키니 몸매 '대박' - MHN / 엠에이치앤
- '영향력 여전하네!' 박지성, FIFA 이해관계자위원회 위원 선임...2029년까지 활동 - MHN / 엠에이치앤
- ifeye, 2월 8일 대만 첫 팬콘서트 개최…공식 포스터 오픈 '글로벌 열기 최고조'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