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LPGA 개막전 첫날 6위…2연패 겨냥한 김아림도 8위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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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챔피언 양희영(3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새로운 시즌 첫 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LPGA 투어 7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양희영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진행된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 1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골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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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메이저 챔피언 양희영(3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새로운 시즌 첫 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LPGA 투어 7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양희영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진행된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 1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골라냈다.
4언더파 68타로 2026시즌을 힘차게 연 양희영은 공동 6위에 올랐다.
10번홀부터 티오프한 양희영은 13번홀(파3)과 14번홀(파4), 그리고 후반 막판인 8번홀(파4)과 9번홀(파5)에서 연달아 버디를 적었다.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1개, 그린 적중 18개 중 14개, 퍼트 수 29개를 작성했다.
작년 이 대회에서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나흘 연속으로 60대 타수를 쳐 정상을 밟았던 김아림(31)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 첫날 공동 8위(3언더파 69타)로 순항했다.
화끈한 장타를 앞세워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김아림은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 2개를 엮었다.
15번 홀까지 기복을 보이며 1타를 줄인 김아림은 16번홀과 18번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10위 이내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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