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도 오늘부터 이것 판다...“소상공인들은 어떡하라고” 곡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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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거센 가운데, 스타벅스 등 대형 커피·디저트 프랜차이즈도 하나둘 두바이 디저트를 내놓고 있다.
두쫀쿠는 바삭한 식감의 중동식 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속 재료로 넣고,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멜로로 감싼 디저트다.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30일부터 '두바이 쫀득롤'을 판매한다.
대형 프랜차이즈들의 잇단 두바이 디저트 출시를 두고 소상공인들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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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거센 가운데, 스타벅스 등 대형 커피·디저트 프랜차이즈도 하나둘 두바이 디저트를 내놓고 있다.
두쫀쿠는 바삭한 식감의 중동식 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속 재료로 넣고,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멜로로 감싼 디저트다. 독특한 식감과 중독적인 맛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30일부터 ‘두바이 쫀득롤’을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로 말아낸 형태로, 한 개 가격은 7200원이다.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은 2개다. 리저브 광화문점과 스타필드코엑스R점, 용산역써밋R점, 센터필드R점, 성수역점, 홍대동교점 등 6개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스타벅스는 다음 달 두바이 초콜릿을 활용한 음료 2종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두쫀쿠 열풍에 동참한 건 스타벅스뿐 아니다. 최근 이디야커피도 두쫀쿠 세트메뉴를 쿠팡이츠를 통해 단독 선론칭했다. 파리바게뜨도 앞서 ‘두바이 쫀득볼’을 출시한 데 이어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추가로 출시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은 지난 19일 자체 개발한 레시피로 완성한 ‘빠삭 두바이 쫀득 쿠키’를 선보인 바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들의 잇단 두바이 디저트 출시를 두고 소상공인들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두쫀쿠 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기업의 대량 구매가 원재료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대기업이 재료 물량 다 가져가면 소상공인들은 어떻게 구하나” “대기업이 팔아도 비싸긴 비싸다” 등 의견이 나오고 있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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