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버저비터 이적 가능성까지 차단한다'…철저한 PSG, 이적 제안 일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이강인의 이적을 불허할 전망이다.
PSG는 27일 드로 페르난데스 영입과 함께 '2030년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PSG는 '드로 페르난데스 영입은 인재 육성에 집중하는 클럽 전략에 완벽히 부합한다'며 신예 공격 자원 영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드로 페르난데스는 PSG에서 등번호 27번을 배정받았다. 드로 페르난데스는 "PSG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나와 내 가족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PSG는 내가 어릴 적부터 응원해 온 거대한 클럽이며 수많은 레전드들이 발자취를 남긴 곳이다. 나는 PSG 유니폼을 입고 뛰면서 모든 것을 바치고 싶은 강한 열정과 동기 부여를 가지고 있다"며 PSG 합류 소감을 전했다. 18세 신예 드로 페르난데스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올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드로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가운데 PSG에서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PSG는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드로 페르난데스를 영입했지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 현지매체는 29일 'PSG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선수단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 결정을 내렸다. PSG는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드로 페르난데스 단 한 명의 선수만 영입했다'면서도 '이적 시장 막바지 상황이 급변할 수도 있다'며 PSG가 일부 선수를 방출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PSG는 신예 센터백 카마라를 포함해 몇몇 선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카마라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조건과 함께 리옹으로 임대될 수도 있다. 수비수 베랄도의 이적 가능성도 있다. PSG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베랄도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전망이지만 시즌 종료 후 상황을 재평가해 방출할 수도 있다'며 '이적시장에서 또 다른 관심 대상 선수는 이강인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영입하려 하고 있지만 PSG는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PSG가 이적 시장 마감 직전까지 이적을 거절하는 선수'라고 전했다.
영국 토크스포츠 등은 지난 27일 '토트넘이 PSG에 이강인 이적을 문의해 거부 당했다. 토트넘은 왼쪽 측면이나 최전방 어디에서든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적극적으로 물색하고 있다'며 'PSG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토트넘에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올 시즌 이강인의 출전 시간은 기복이 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팀의 중요한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토트넘만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은 아니다. PSG는 AT 마드리드에 대해서도 한결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강인 이적을 단호하게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PSG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1-1로 비겼다. PSG는 이날 무승부로 4승2무2패(승점 14점)의 성적과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를 11위로 마쳐 8위에게까지 주어지는 16강 토너먼트 직행에 실패하게 됐다. 이강인은 지난달 열린 플라멩고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에서 부상을 당해 그 동안 재활에 집중했고 뉴캐슬전을 앞두고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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