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락 이후 2연패는 없었다…최고 뒷문지기 경쟁, 박영현 수성이냐 새 얼굴이냐 [SD 베이스볼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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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의 마지막 연속 시즌 세이브왕은 2013·2014년 히어로즈 손승락(현 KIA 타이거즈 투수코치)이 마지막이었다.
지난 시즌 35세이브를 따내며 왕좌에 올랐던 박영현은 손승락 이후 명맥이 끊겼던 연속 시즌 세이브왕에 도전할 유력한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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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매년 주인이 바뀌었다. 특히 2023년 SSG 랜더스 서진용(34)부터 2024년 KIA 정해영(25), 2025년 KT 위즈 박영현(23)까지 3명 모두 생애 첫 세이브왕에 올랐다. 리그 전체를 통틀어도 연속 시즌 세이브왕을 경험한 투수는 MBC 청룡 김용수(1986·1987년)를 시작으로 삼성 라이온즈 임창용(1998·1999년), 두산 베어스 진필중(2000~2002년), 삼성 오승환(2006~2008·2011·2012년), 손승락 등 5명뿐이다.

지난 시즌 35세이브를 따내며 왕좌에 올랐던 박영현은 손승락 이후 명맥이 끊겼던 연속 시즌 세이브왕에 도전할 유력한 후보다. 2023년부터 3연속시즌 65경기 이상 마운드에 오르며 강철체력을 자랑했고, 평균구속 148㎞의 직구와 체인지업의 조합도 이상적이다. 특히 직구를 던질 때와 비슷한 팔스윙으로 체인지업을 구사해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기술도 무르익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시즌 동안 4차례나 세이브 부문 ‘톱5’에 오른 김원중(33·롯데 자이언츠), 2년차인 지난 시즌 풀타임 마무리를 맡아 24세이브를 따낸 파이어볼러 김택연(21·두산), 2024년부터 2년 연속 20세이브 이상을 거둔 유영찬(29·LG 트윈스)도 세이브왕을 거머쥘 수 있는 후보로 분류된다. 지난 시즌 다소 흔들렸지만, 2021년부터 꾸준히 KIA의 마무리투수로 활약 중인 정해영의 부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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