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좀 다닙시다" 장원영, 행사 지각 논란…대행사 "일찍 왔지만 콜사인 지연"

김희원 기자 2026. 1. 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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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지각'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장원영을 질타하는 반응이 나오자 행사 대행사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브랜드에서 앰버서더 장원영에게 안내한 도착 시간은 11시 30분이었다. 장원영은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며 "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 측에 대기를 요청했다. 이에 장원영은 10분 가량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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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2026.1.2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지각'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한 유튜브 채널에 장원영이 이날 서울 성수동의 한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포토월 앞에 서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이후 퇴장하는 장원영을 향해 취재진 중 한 명이 "원영씨, 일찍 좀 다닙시다"라고 외쳤다. 

장원영은 취재진을 돌아보며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자리를 떠났다. 

취재진 사이에서는 웃음 소리와 함께 "사이다"란 말이 나왔다. 

앞서 장원영은 최근 진행된 다른 브랜드의 행사에도 지각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이에 장원영을 질타하는 반응이 나오자 행사 대행사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브랜드에서 앰버서더 장원영에게 안내한 도착 시간은 11시 30분이었다. 장원영은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며 "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 측에 대기를 요청했다. 이에 장원영은 10분 가량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행사 운영 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은 안내드렸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 콜 사인을 받고 등장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추운 날씨에 기다리게 되신 기자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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