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김해 공장 화재 대응 계속…산불은 진화

최환석 기자 2026. 1. 2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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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29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비철금속 제조 공장 화재에 대응 중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산불은 진압 완료했으며 연소 확대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52분께 경남소방본부는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불이 번질 것으로 우려돼 발령됐던 대응 2단계는 오후 10시 5분께 1단계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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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대응 1단계로 하향
29일 김해시 생림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

소방당국은 29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비철금속 제조 공장 화재에 대응 중이다. 한때 인근 산으로 번졌던 불은 꺼졌다. 경남소방본부는 산불은 진압 완료했으며 연소 확대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이날 오후 6시 52분께 경남소방본부는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불이 번질 것으로 우려돼 발령됐던 대응 2단계는 오후 10시 5분께 1단계로 낮아졌다. 담당 소방서 인력 전원 출동 단계다.

공장 내부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공장 내부에 물과 접촉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 폭발할 위험이 있는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이 다량 보관됐기 때문이다.

소방당국은 화학 반응에 따른 폭발 우려에 물 대신 모래 등으로 산소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