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정조준 한 박준석 감독, “더 발전할 수 있어, 좋은 성적 내고 싶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해 12월과 비교하면 콜이 좋아지고, 신뢰도 늘었다."
박준석 피어엑스 감독은 장로 그룹에서 상위권 경쟁을 벌이면서 경쟁력을 증명한 선수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박준석 피어엑스 감독은 "승리해 기쁘다. 경기력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스크림 때도 초반 설계가 잘 돼 그걸 바탕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밴픽도 최근 티어에 맞춰서 준비를 진행했다"며 승리 소감과 함께 DNS전 경기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지난 해 12월과 비교하면 콜이 좋아지고, 신뢰도 늘었다.”
박준석 피어엑스 감독은 장로 그룹에서 상위권 경쟁을 벌이면서 경쟁력을 증명한 선수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휘봉을 잡은 직후를 떠올린 그는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팀적으로 좋아진 상황에 대해 정리했다.
피어엑스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그룹 배틀 3주차 ‘슈퍼 위크’ DN 수퍼스(DNS)와 경기에서 운영과 라인전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이면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피어엑스는 3승(2패 득실 +2)째를 올리면서 그룹 2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장로 그룹은 피어엑스 승리에 힘입어 승점 2점을 추가하며 14점을 획득, 바론 그룹과 차이를 4점 차이로 벌렸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박준석 피어엑스 감독은 “승리해 기쁘다. 경기력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스크림 때도 초반 설계가 잘 돼 그걸 바탕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밴픽도 최근 티어에 맞춰서 준비를 진행했다”며 승리 소감과 함께 DNS전 경기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덧붙여 박 감독은 “작년 12월부터 생각하면 그 당시 보다 콜들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신뢰의 문제인 것 같다. 실뢰가 많이 늘어서 불리한 상황에서도 믿고 버티면서 역전이 많아졌다. 그런 과정들이 쌓여 이번 경기 승리까지 왔다고 생각한다”고 웃으면서 “발전한 과정을 토대로 플레이-인이나 플레이오프, (포스트시즌을) 잘 준비하겠다”라고 차주부터 열릴 LCK컵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박준석 감독은 현재 피어엑스의 전반적인 경기력 수준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으면서 배치될 위치에 상관없이 팀의 존재감을 뽐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플레이-인으로 가든 플레이오프로 가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만약 플레이-인을 가면 더 많이 연습과 대회를 경험할 수 있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방향으로 정해지든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룹 배틀이 끝났는데, 선수들과 코치들에게 고맙다. 성적이 괜찮게 나왔다. 이제 플레이-인이나 플레이오프나 더 잘해서 좋은 성적을 내보도록 하겠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 “이제 시간 얼마 안 남아” 윤택, ‘유퀴즈’ 출연 4일만에 ‘간담도암’ 父 떠나보냈다[Oh!쎈
- 부축받던 김종국, 여전히 투병 중.."완치NO, 힘들더라도 회복할 것" ('짐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