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 20%' 적금으로 노후 준비 끝?…송은이, 직접 밝힌 지금 상황

방송인 송은이(53)가 화제를 모았던 이율 20%의 고금리 적금 통장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제작진이 송은이 휴일에 그의 집을 기습 방문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송은이는 제작진과 휴일을 함께 보냈다. 운동하고 돌아와 화장실 청소, 빨래 등 집안일을 마친 송은이는 3가지 다이어리를 공개한 뒤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제작진은 송은이의 '이율 20% 적금 통장'에 관해 물었다. 그러자 송은이는 "그건 내가 한 번 오해를 풀어야 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앞서 송은이는 여러 방송을 통해 "1993년 월급 20만원 받던 시절 은행 연금 저축에 가입했다"며 "은행에서 해지를 권유하지만, 절대 해지하지 않는다. 금리만 봐도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송은이는 "그 적금은 그때 세제 혜택을 받고 연금을 들기 위해서 했던 것"이라며 "물론 지금 드는 적금보다는 훨씬 큰 이율이다. 근데 금액이 크지가 않다. 마치 내가 그것 때문에 노후가 다 준비된 것처럼 사람들에게 보여지는데 그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적금은 깨지 않고 계속 유지했다. 당시 20%대의 적금 이율이었는데 감가가 돼서 그래도 지금 10%대 이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액이 크지 않은데, 그래도 내가 그걸 꾸준히 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송은이는 "재테크는 하면 좋은 것 같다. 적더라도 적금 드는 습관, 그 순간의 작은 습관. 작은 게 결코 작지 않다. 재테크는 그게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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