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친정팀 클리블랜드 원정서 11점 부진...레이커스 30점 차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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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2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원정에서 99-129로 크게 졌다.
클리블랜드는 르브론 제임스가 2003년 전체 1순위로 입단해 두 차례(2003~2010년, 2014~2018년) 총 11시즌을 뛰며 2016년 구단 첫 NBA 파이널 우승을 안긴 친정팀이다.
30점 차 패배는 제임스의 클리블랜드 원정 역대 최다 점수 차 패배로 기록됐다.
레이커스(28승 18패)는 서부 5위, 클리블랜드는 시즌 최다 5연승으로 동부 5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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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aniareport/20260129215128267djrx.jpg)
고향 팬들의 환대 속에 출전한 제임스는 야투 10개 중 3개만 성공하며 11점에 그쳤다. 턴오버도 6개를 범했다.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20점 미만을 기록한 것은 13경기 만이다. 30점 차 패배는 제임스의 클리블랜드 원정 역대 최다 점수 차 패배로 기록됐다.
![르브론 제임스.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aniareport/20260129215129942pply.jpg)
레이커스(28승 18패)는 서부 5위, 클리블랜드는 시즌 최다 5연승으로 동부 5위를 유지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유타 재즈를 140-124로 완파했다. 3점슛 23개를 터뜨리며 스테픈 커리(27점)와 모지스 무디(26점)가 53점을 합작했다. 골든스테이트(27승 22패)는 서부 7위, 유타(15승 33패)는 4연패로 13위에 머물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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