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제주 전지훈련 시작…주장 김오규 "일관된 경기력으로 승격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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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제주 서귀포에서 오는 2026시즌 대비 2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이랜드 선수단은 지난 2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약 3주 동안 서귀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새로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서울 이랜드는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팬들을 전지훈련지로 초청해 올 시즌 첫 팬미팅 '팸투어'를 열고 선수단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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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서울 이랜드 FC가 제주 서귀포에서 오는 2026시즌 대비 2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이랜드 선수단은 지난 2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약 3주 동안 서귀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새로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서울 이랜드는 평균연령 24세의 더 젊고 역동적인 선수단을 구성해 K리그1 승격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앞서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1차 동계 전지훈련에서는 3주간 체력 훈련에 집중하는 한편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조직력 및 호흡을 한층 끌어올렸다.
2차 전지훈련에서는 지구력 향상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해 감각을 강화하고 경기 운영 완성도를 높이는 게 목표다.

2년 연속 주장을 맡은 김오규는 "1차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단 모두 신체적인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 2차 전지훈련에서는 전술과 경기 중심 훈련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라면 시즌 내내 흔들리지 않는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일관된 경기력을 바탕으로 시즌 마지막에 웃으며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이랜드는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팬들을 전지훈련지로 초청해 올 시즌 첫 팬미팅 '팸투어'를 열고 선수단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 이랜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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