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막내 김효임 향한 이영택 감독의 ‘극찬’ “고등학교 졸업식도 안 한 선수, 기특하다…덕분에 선배들 각성”[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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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역전승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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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충=정다워 기자]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역전승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 승리했다. 1~2세트를 내주며 패색이 짙었으나 3세트에 반전을 만들며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5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GS칼텍스는 승점 35를 마크하며 4위 IBK기업은행(36점)을 1점 차 추격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힘든 경기였다. 이겨서 다행이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해줬다. 희망이 계속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처음부터 잘하면 좋겠지만 따라가는 힘은 생긴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안혜진, 김효임 등 교체 선수들이 들어가 흐름을 뒤집었다.
이 감독은 “주전으로 들어간 선수들이 의욕이 강해 급한 모습이 나왔다. 우리가 못한 것도 있지만 상대가 수비적인 측면에서 좋은 경기를 했다”라며 “교체 자원들이 들어가 분위기를 잘 바꿨다. 혜진이가 실바가 결정할 수 있게 잘 올려줬다. 실바가 살아야 우리 경기력도 산다. 교체 선수들이 제 몫을 해 승리했다”라며 칭찬했다.
특히 3세트 중반 서베로로 들어가 8연속 서브를 기록하며 흐름을 뒤집은 김효임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 감독은 “교체로 들어가서 꾸준히 잘해주고 있다. 두 경기째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줬다. 기특하다. 아직 고등학교 졸업식도 안 한 선수가 부담스러운 자리에서 잘해주고 있다. 막내가 그렇게 하니 선배들도 각성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반면 다 잡은 경기를 놓친 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우리의 약한 부분이 나온 것 같다. 실바에게 당했다”라며 역전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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