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나래, 저자세 母에 분통 "내가 연하남 못 만나는 사람이냐"('합숙 맞선')

오세진 2026. 1. 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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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

조은나래 어머니는 "한결 같은 서한결이 앉아있었다. 그래서 좋았다", "예뻐라. 왜 이렇게 예쁠까? 내가 원하는 그림이네?"라며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했다.

조은나래 어머니는 "한두 살 먹으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딸 나이가 더 먹기 전에 시집을 가야 한다고 애 아빠랑 생각이 바뀌었다"라며 본격적인 자리에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꺼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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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여성 출연자가 어머니의 저자세에 분노를 터뜨렸다.

29일 방영된 SBS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는 상견례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김묘진은 문세훈, 이승학 두 명의 선택을 받아 어머니들까지 6명의 데이트를 즐겼다.

조은나래와 서한결은 역시나 매칭되었다. 조은나래의 어머니가 먼저 룸으로 들어왔다. 조은나래 어머니는 “한결 같은 서한결이 앉아있었다. 그래서 좋았다”, “예뻐라. 왜 이렇게 예쁠까? 내가 원하는 그림이네?”라며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했다.

조은나래 어머니는 “한두 살 먹으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딸 나이가 더 먹기 전에 시집을 가야 한다고 애 아빠랑 생각이 바뀌었다”라며 본격적인 자리에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꺼내었다. 이를 듣고 있는 조은나래의 표정은 시시각각 변해갔다. 조은나래는 “엄마가 너무 감동하더라. 서한결이 와준 것에 대해서 ‘우리가 약자고, 너희가 강자다’라는 식으로 구니까, 나는 애초에 그런 관계가 되고 싶지 않다. 내가 연하남 못 만나는 사람도 아니다. 난 그러고 싶지 않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서한결 또한 어머니와 갈등을 빚었다. 조은나래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은 어머니에게 “나는 엄마를 무시하는 게 아니다. 엄마가 생각하는 걸 아는데, 엄마에게 말을 안 건 건 엄마를 알고 있으니까 내가 말을 안 걸었다. 그럴 필요가 있냐”라고 말해 어머니를 서운하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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