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유튜버 은현장,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정예원 기자 2026. 1. 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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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은현장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29일 MHN스포츠는 서울강동경찰서가 최근 은현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사건을 지난 26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은현장은 지난해 4월 배우 김수현 관련 이슈를 다루던 중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며 고소인을 지목해 자극적인 발언을 했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해당 내용이 객관적 증거가 없는 허위 사실이라 판단했고, 고소인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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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현장 / 사진=은현장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튜버 은현장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29일 MHN스포츠는 서울강동경찰서가 최근 은현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사건을 지난 26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담당 검사가 배당된 상태다.

내용에 따르면 은현장은 지난해 4월 배우 김수현 관련 이슈를 다루던 중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며 고소인을 지목해 자극적인 발언을 했다. 고소인과 그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알려졌다. 은현장은 나흘 뒤 또 다른 방송에서도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해당 내용이 객관적 증거가 없는 허위 사실이라 판단했고, 고소인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에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은현장은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 중이다. 현재 구독자 131만 명을 보유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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