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 한파 절정…대기 건조·화재주의

KBS 지역국 2026. 1.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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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길게 이어지고 있는 추위에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천안과 공주, 청양, 계룡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대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며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고요.

이후에도 평년 기온을 밑돌면서 일요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고요.

대기가 무척 건조하겠습니다.

특히, 대전과 세종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바람까지 불어서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당분간 불조심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공주가 영하 12도, 세종 영하 10도까지 내려가겠고요.

한낮에도 논산이 0도, 대전이 1도에 머물겠습니다.

천안의 아침 기온 영하 12도, 한낮에 아산이 영하 3도로 종일 춥겠습니다.

부여의 아침 기온 영하 10도, 낮 기온은 보령이 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대체로 맑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은 눈 소식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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