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박지윤 상간 맞소송, 법원서 모두 기각…이혼 소송은 진행 중

현수아 기자 2026. 1. 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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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47)과 박지윤(46) 부부가 서로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모두 기각됐다.

제주지법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B씨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의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

박지윤이 2024년 7월 먼저 소송을 제기했고, 이후 최동석이 맞소송으로 대응하면서 법적 공방이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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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왼), 최동석. 서울경제 DB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47)과 박지윤(46) 부부가 서로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모두 기각됐다.

제주지법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B씨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의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해 심리했으며, 양측 모두 소송 과정에서 상간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상간 소송은 현재 진행 중인 이혼 소송과 별도로 진행됐다.

박지윤이 2024년 7월 먼저 소송을 제기했고, 이후 최동석이 맞소송으로 대응하면서 법적 공방이 본격화됐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14년 만에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판결 다음 날인 28일 두 사람은 각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제가 더 힘낼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적었고, 최동석은 식사 사진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현수아 기자 sunsh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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