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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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운영자 은현장이 실시간 방송 중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MNH 보도에 따르면, 서울강동경찰서는 은현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한 끝에 지난 26일 사건을 서울동부지검으로 송치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은현장이 지난해 4월 진행한 라이브 방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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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운영자 은현장이 실시간 방송 중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MNH 보도에 따르면, 서울강동경찰서는 은현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한 끝에 지난 26일 사건을 서울동부지검으로 송치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담당 검사가 배당되어 기록 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은현장이 지난해 4월 진행한 라이브 방송들이다. 은현장은 2025년 4월 2일 "(충격단독) 가세연 김세의 김수현 카톡 조작증거(편드는 거 아님 '팩트만')"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고소인을 특정하며 자극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이어 나흘 뒤인 4월 6일에도 "[충격단독] 가세연 김세의 김수현 탄핵에 이용만 하고 끝?"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하며 유사한 주장을 이어갔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은현장이 고소인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고소인과의 밀접한 관계나 금전 거래를 암시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이러한 발언들이 고소인의 사회적 평가를 심각하게 저하시킬 의도가 있다고 보고 법리 검토를 거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사업가로도 이름이 알려진 은현장은 앞서 돈까스 함량 허위 표기 논란으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해당 논란을 제기했던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와는 '배우 김수현·김새론 의혹' 관련 공방을 벌이며 현재까지도 날 선 법정 싸움을 지속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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