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상습 노출 혐의'로 감옥행?.."아내 야노시호 남사친 환영, 그래야 재밌지" ('아근진')

김소영 2026. 1. 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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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교도소 독방에서 아내 야노 시호의 '이성 친구' 문제에 대해 파격적인 소신을 밝힌다.

오는 2월 2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을 확정 지은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뭉쳐 매회 새로운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최근 공개된 첫 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교도소 수감자로 변신한 4MC의 파격적인 비주얼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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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남사친' 문제에 '쿨'한 반응

(MHN 김소영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교도소 독방에서 아내 야노 시호의 '이성 친구' 문제에 대해 파격적인 소신을 밝힌다.

오는 2월 2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을 확정 지은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뭉쳐 매회 새로운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최근 공개된 첫 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교도소 수감자로 변신한 4MC의 파격적인 비주얼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첫 게스트로 나선 추성훈은 죄수복을 입은 채 독방에 누워있는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감방 서열 1위인 이수지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긴장감을 자아냈으나, 알고 보니 '상습 노출 혐의'로 체포됐다는 반전 죄목이 드러나 현장을 폭소케 했다.

추성훈은 과거 촬영했던 고수위 누드집 사진이 공개되자 당황하기는커녕 "가볍게 찍은 것뿐이다. 평소에 속옷을 입지 않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며 특유의 쿨한 반응을 보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아내 야노 시호에 대한 그의 대인배 면모였다. 추성훈은 "아내에게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이 있어도 상관없다. 그래야 아내도 즐겁지 않겠냐"라고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정작 본인에게도 친한 '여사친'이 많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탁재훈과 이상민 등 멤버들의 거센 원성을 샀다는 후문이다.

틀에 박힌 토크쇼의 공식을 깨고 독특한 캐릭터 설정으로 웃음을 사냥할 SBS '아근진'은 내달 2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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