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24시] 고성군,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 운영…세대 잇는 전승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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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를 2월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하는 체험형 전통예술 교육으로, 매년 여름과 겨울에 5주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전수교육관에 머물며 고성오광대탈놀이 1과장부터 5과장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프로그램은 고성오광대탈놀이 이론 교육을 비롯해 기본춤과 장단춤 지도·연습, 장단 특강, 과장 구성, 발표회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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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최을석 고성군의장, 자란도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점검
(시사저널=이기암 영남본부 기자)

고성군은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를 2월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하는 체험형 전통예술 교육으로, 매년 여름과 겨울에 5주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전수교육관에 머물며 고성오광대탈놀이 1과장부터 5과장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겨울 배움터에는 총 5기수에 걸쳐 청소년과 대학생 등 2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고성오광대탈놀이 이론 교육을 비롯해 기본춤과 장단춤 지도·연습, 장단 특강, 과장 구성, 발표회 등으로 구성됐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고성오광대를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의 체계적인 전승과 활성화를 위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고성군, 내년 국·도비 2900억원 목표…예산 확보 총력
고성군이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2900억원으로 잡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 올해 확보한 국·도비 2847억원보다 3.5% 늘어난 규모다.
고성군은 29일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별 확보 전략과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군민 체감 중심 사업과 자연 재해 예방 사업 등 총 98건 2625억원 중 신규사업 29건에 대한 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녹명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송학처리분구 하수관리 정비사업, 하이면 소재지(지방도1001호선) 확포장사업, 2027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배둔지구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상리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과 어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 기후대응 쉼터 조성사업 등도 신규사업으로 발굴됐다.
고성군은 중앙부처 예산안이 확정되는 5월까지 관련 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과의 협력도 강화해 예산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상남도 정책과 연계한 추가 사업 발굴도 병행해 예산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도비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 확보라는 단계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필수적인 역할이다"며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안사업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여 3월말까지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다.
◇ 이상근 고성군수·최을석 고성군의장, 자란도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점검
이상근 고성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은 29일 하일면 송천리 자란도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기업체 연계형 해양치유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근로자들의 휴식과 힐링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철저히 반영해, 해양치유센터 개장 이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기업체 연계형에 맞는 기업 연수와 세미나 등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해양치유센터를 최상의 품질로 시공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공사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동절기 자연재난 대비 등 안전관리대책을 철저히 수립·이행해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2026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연면적 6081㎡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3층, 24개 객실로 신축되고 있다. 치유실과 요가·명상실, 야외풀, 다목적풀, 패각·소금찜질실, 공유오피스 등 기업체 연계형 시설을 갖춰 지역의 상징적 기반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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