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챔피언’ 스트레이 키즈, ‘神메뉴’로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5억 회 돌파

손봉석 기자 2026. 1. 29. 19: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

아레나급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神메뉴’(신메뉴)가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는 이들이 아레나와 스타디움 기반의 라이브 퍼포먼스 분야 뿐 아니라 스튜디오 음원 영역에서도 글로벌 스타임을 보여준다.

스트레이 키즈 정규 1집 타이틀곡 ‘神메뉴’는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최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인생)으로 K팝 4세대 보이그룹 첫 단일 앨범 스포티파이 15억 스트리밍을 넘긴 스트레이 키즈는 최초 기록을 하나 더 추가했다.

‘神메뉴’는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스트레이 키즈가 곧 장르라는 강렬한 인상을 전했다.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 독창적인 가사, 실험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글로벌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새해 초입부터 ‘K팝 챔피언’ 위상을 재입증한 데 이어 활약세를 넓힐 전망이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열린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참석해 ‘글로벌 탑 아티스트’ 존재감을 뽐냈다.

기세를 몰아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출격하고 월드와이드 관객과 호흡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