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팀 발목 잡을 수 있나, 감독 자신감 넘친다 "우리 실력대로 한다면 못 이길 팀 없다, 부담 안 준다"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이정원 기자] "우리 실력을 가지고 한다면 못 이길 팀 없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현대캐피탈과 경기를 치른다. 한국전력은 4위로 올스타 휴식기를 맞았다.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0-3으로 완패했다.
경기 전 권영민 감독은 "다시 만나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4라운드 맞대결에 부족했던 부분을 복기했다. 훈련을 통해 수비 시스템, 블로킹 시스템을 점검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당시 맞대결을 보면 레오, 허수봉이 잘 받았다. 반대로 우리는 현대캐피탈 서브에 고전을 했다. 서브를 어떻게 공략하고 잘 받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또한 레오, 허수봉 잘 막느냐도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국전력(승점 38점 13승 11패)과 3위 KB손해보험(승점 39점 13승 11패)과의 승점 차는 단 1점 차이다. 이날 이기면 3위로 올라선다. 반대로 진다면 치명타가 될 수 있다. 5위 OK저축은행(승점 36점 12승 12패)이 승점 2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권영민 감독은 "세터 하승우에게 많은 말은 하지 않았다. 상황이 된다면 미들블로커를 활용하라고 했다"라며 "선수들도 5라운드가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다. 그렇지만 부담 주기는 싫다. 편하게 하라고 주문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실력대로 경기를 한다면 못 이길 팀이 없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에이스 김정호도 독감에서 다 나은 가운데, 4라운드 맞대결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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