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회의장 추천 방미심위원에 김민정 한국외대 교수 내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의장 추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위원에 김민정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한국언론법학회 부회장)가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여당 추천 방미심위원에 홍미애 전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센터장, 야당 추천 방미심위원에 구종상 동서대 특임교수와 김일곤 전 경남MBC 사장을 추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언론법학회 부회장… 야권 몫 1인 정해지면 9명 방미심위원 인선 마무리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

국회의장 추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위원에 김민정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한국언론법학회 부회장)가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민정 한국외대 교수는 미국 하와이퍼시픽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조교수,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 저널리즘학과 부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언론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2021년부터는 1년간 한겨레 시민편집인 및 열린편집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앞서 미디어오늘은 국회의장 추천 몫에 최선영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가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총 9인으로 구성되는 방미심위원에 국회의장 추천 몫은 3인인데 이중 여권 몫 2인이 채워져 남은 1인은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협의해 추천하게 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여당 추천 방미심위원에 홍미애 전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센터장, 야당 추천 방미심위원에 구종상 동서대 특임교수와 김일곤 전 경남MBC 사장을 추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고광헌 전 한겨레 사장과 조승호 전 YTN 기자, 김준현 변호사를 대통령 몫 신임 방미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5년 12월29일부터 2028년 12월28일까지 3년이다.
총 9인 위원으로 구성되는 방미심위는 대통령과 국회가 여야 6대3 비율로 위원 추천 몫을 나눠 갖고 대통령이 최종 위촉하는 구조다. 대통령 추천 몫 3인 이외에 국회의장이 원내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추천한 3인, 국회 소관 상임위에서 추천한 3인이 위촉된다.
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직 네이버에서 검색하십니까?… 챗GPT·제미나이 이용률 급증 - 미디어오늘
- 한동훈 제명한 국민의힘, 조선일보 “자폭해 지방 정부 민주당에 바치려해” - 미디어오늘
- 국힘 지지율 20%~39% 널뛰는 이유, 뭐가 맞나 - 미디어오늘
- [영상] 본회의장에서 마음 졸이던 학교 급식 노동자들, 법안 통과에 눈물 펑펑 - 미디어오늘
- KBS 메인뉴스 “박장범 사장, 12·3 계엄 직전 담화 내용 전혀 몰랐다” - 미디어오늘
- 외면 받은 포털 다음… AI기업 업스테이지가 인수 추진한다 - 미디어오늘
- 현대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삭제 사태에 SBS사장 “엄중 경고” - 미디어오늘
- 李대통령 “정부광고 힘 센데 뜯기면 안돼” 한달 만… 정부광고 집행 매월 공개 - 미디어오늘
- [영상] 외교 장관, 김기현 설득 못한 좌절감 격한 토로에 정동영 폭소 - 미디어오늘
- 헌재 소수정당 진입 막은 ‘3% 이상’ 선거법 위헌 “다양성-평등권 침해” - 미디어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