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16강 직행 막차 탄 맨시티, 하지만 마냥 웃지 못한다?… 도쿠 종아리 부상에 주말 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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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도쿠가 부상으로 인해 주말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갈라타사이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리그 페이즈 8위를 기록하며16강 직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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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제레미 도쿠가 부상으로 인해 주말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갈라타사이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리그 페이즈 8위를 기록하며16강 직행에 성공했다.
맨시티의 16강 직행은 사실상 ‘막차 티켓’이었다. 새롭게 개편된 UCL 리그 페이즈에선 상위 8위까지가 16강에 직행하고, 9위부터 24위는 16강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 25위부터 36위는 그대로 탈락이다.

맨시티 입장에선 빡빡한 시즌 일정을 고려할 때 PO를 거치지 않고 직행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이점이다. 한편 이번 승리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 소속 통산 400승을 기록한 경기기도 했다.
다만 좋지 않은 소식도 있다. 도쿠의 부상 변수 때문이다. 그는 이날 터진 두 골에 모두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두 번째 득점 직후 불편함을 호소했고 결국 필 포든과 교체됐다.
이에 대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도쿠의 상태를 전했다. 그는 “부상이다. 종아리 쪽에 불편함을 느꼈다”며 부상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주말 경기 결장 가능성에 대해선 “아마 출전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즌 내내 이런 근육 문제가 있었다. 우리가 요구하는 수준이 높지만, 3월쯤에는 완전히 준비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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