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이어 웰니스 승부수…'올리브베러'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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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뷰티의 성지로 떠오른 올리브영이 건강식품에 초점을 맞춘 웰니스 브랜드를 론칭하며 새로운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소비문화가 형성되면서 초대형 약국 시장이 커지는 현상과 맞닿아 있습니다.
신채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제로 슈거 과자부터 혈당 케어 식품, 각종 운동기구까지 건강 관리 제품 3천여 가지가 130평 공간에 들어차있습니다.
'올리브영' 대신 '올리브베러'라는 간판을 단 웰니스 매장입니다.
[이동근 / 올리브영 신성장리테일사업담당 : 건강한 아름다움의 시작점을 가장 보편적인 식(食)의 영역인 건강 지향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집중 육성시켜서 사업의 규모를 빠르게 확장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피부 건강에 초점을 맞춘 더마코스메틱을 선호하고 건강식품, 나아가 관련 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마트처럼 쇼핑할 수 있는 초대형 약국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은희 /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 : (웰니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들여다보고 비교한 다음에 선택하고 싶거든요. 본격적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거죠.)]
새로운 웰니스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웰니스가 의약품의 경계와 맞닿아 있는 만큼 약사단체와의 충돌 등 잡음도 나오고 있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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