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수원FC 보강 심상찮다! '그레미우 출신' 브라질 미드필더 프리조 전격 영입…"엠블럼의 가치 지킬 것"

배웅기 2026. 1. 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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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 프리조(27) 영입으로 중원을 강화했다.

프리조는 템포 조절, 볼 운반, 전진 패스 능력 등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공격을 이끄는 유형의 미드필더다.

프리조는 "수원FC 유니폼을 입게 돼 기쁘고 큰 동기부여를 느끼고 있다"며 "매일 최선을 다해 엠블럼의 가치를 지키고 팀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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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수원FC가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 프리조(27) 영입으로 중원을 강화했다. 델란에 이은 올겨울 두 번째 외국인 선수 보강이다.

브라질 무대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은 프리조는 그레미우 출신으로 아틀레치쿠 고이아니엔시, EC 비토리아, 보타포구 FR, 톰벤시, 코리치바, 그레미우 노보리존치누에서 활약했다.

프리조는 템포 조절, 볼 운반, 전진 패스 능력 등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공격을 이끄는 유형의 미드필더다. 경기 운영에 일가견이 있는 만큼 박건하 감독의 전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지션 역시 가리지 않는다. 프리조는 상황에 따라 중앙, 측면 등을 폭넓게 소화하며 정확한 왼발 킥력까지 갖췄다.

프리조는 "수원FC 유니폼을 입게 돼 기쁘고 큰 동기부여를 느끼고 있다"며 "매일 최선을 다해 엠블럼의 가치를 지키고 팀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사진 = 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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