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흥국생명 상대하는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고비에서 점수 하나가 관건,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현장인터뷰]

정다워 2026. 1. 29.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5라운드 반등을 다짐했다.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은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이 감독은 "지난주 금요일에 경기를 했고 선수들은 올스타전에 다녀왔다. 평소대로 준비했다"라면서 "지난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졌다. 돌려보면서 미팅 시간을 길게 보냈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도로공사와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25. 12. 23. 장충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장충=정다워 기자]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5라운드 반등을 다짐했다.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은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올스타전 브레이크 이후 처음 치르는 경기로 봄 배구를 위해서는 GS칼텍스도 물러설 수 없다. GS칼텍스는 승점 33을 기록하며 5위에 머물고 있다. 4위 IBK기업은행(36점), 3위 현대건설(42점)에 밀리는 순위다.

흥국생명의 경우 4라운드를 5연승으로 마감하며 순위를 급격하게 끌어 올렸다. 직전 맞대결에서도 GS칼텍스가 패배했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이 감독은 “지난주 금요일에 경기를 했고 선수들은 올스타전에 다녀왔다. 평소대로 준비했다”라면서 “지난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졌다. 돌려보면서 미팅 시간을 길게 보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감독은 “결국 고비에서 점수 하나를 따냐 못 따냐가 관건이다. 지난 경기에서도 이기다가 범실로 역전당했다. 흐름을 많이 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5라운드엔 추격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 이 감독은 “차이가 벌어져서 힘들긴 하지만 아직 가능성은 남아 있고 기회는 있다. 포기하지 말자고 했다. 결정이 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경기에서 강한 어조로 비판했던 세터 김지원은 선발 출전한다. 이 감독은 “지원이가 계속 주전으로 뛰었다. 공격수와의 호흡도 잘 맞았다. 안혜진은 부상 이후 아직 완전히 올라오지 않았다. 지난 경기 후 분배에 관해 얘기했다. 어떻게 하는 게 더 효율적인지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라고 말했다.

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도로공사와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25. 12. 3. 삼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6연승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의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를 준비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라면서 “정해진 게 아무것도 없지만 3위 안에 들어가고 싶다. 앞으로 보면서 나아가고 싶다”라는 후반기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요시하라 감독은 “목표는 3위였는데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다”라며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전력투구하겠다는 생각도 덧붙였다.

지난 경기에 부상으로 결장했던 미들블로커 피치는 이 경기에서도 결장한다. 요시하라 감독은 “오늘은 못 뛰지만 다음 경기에서는 뛸 것 같다”라고 예고했다. we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