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하다 도로 위 작업자 들이받은 20대 입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당진경찰서는 졸음운전을 하다 도로 위 작업자 1명을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특례법상 치상)로 2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35분께 당진시 송산면의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도롯가 인근 가스배관 공사 현장에 있던 60대 신호수 B씨를 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사하는 줄 몰랐다. 깜빡 졸았던 것 같다"는 A씨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교통사고 조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yonhap/20260129173836294idkv.jpg)
(당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충남당진경찰서는 졸음운전을 하다 도로 위 작업자 1명을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특례법상 치상)로 2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35분께 당진시 송산면의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도롯가 인근 가스배관 공사 현장에 있던 60대 신호수 B씨를 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골절상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음주운전이나 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공사하는 줄 몰랐다. 깜빡 졸았던 것 같다"는 A씨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o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캐리어 시신' 장모, 폭력 사위로부터 딸 보호하려 신혼원룸 동거 | 연합뉴스
-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알바생 고소 취하 | 연합뉴스
- "1년 기다린 벚꽃길인데…" 길 막고 드라마 촬영 민폐 논란 | 연합뉴스
- 추징 위한 '이순자→전두환' 연희동 자택 명의변경 '각하' 확정 | 연합뉴스
- "밥 먹어" 말에 골프채로 할머니·엄마 폭행한 20대 2심도 실형 | 연합뉴스
- NCT 마크, SM 전속계약 종료…소속 그룹도 탈퇴 | 연합뉴스
- 장애 아들 목 졸라 살해 시도 30대 친모…집행유예 | 연합뉴스
- 늦잠 지각에 선발 제외…MLB 신인 포수 "눈 떴을 때 패닉" | 연합뉴스
- '교사와 문항거래' 일타강사 조정식측, "정당한 거래" 혐의부인 | 연합뉴스
- '美대학 허위서류' 中유학생 112명 편입…호남대 조사 확대되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