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스포츠 아니다" 김남일 발언 후폭풍…아내 김보민 악플 불똥

전재경 기자 2026. 1. 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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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확산되면서, 아내 김보민의 소셜미디어까지 악플이 번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논란의 발단은 김남일이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예스맨'에서 전 야구선수 윤석민과 대화하던 중 "난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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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보민, 김남일.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확산되면서, 아내 김보민의 소셜미디어까지 악플이 번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29일 온라인상에서는 김남일의 발언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일부 누리꾼은 김보민의 SNS 게시물에까지 찾아가 "남편한테 말조심하라고 해주세요" "남편 관리 좀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비난을 쏟아냈다.

반면 "왜 배우자에게 화풀이하느냐"는 지적도 나왔다.

논란의 발단은 김남일이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예스맨'에서 전 야구선수 윤석민과 대화하던 중 "난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장면이다.

이에 윤석민은 "우리나라 야구 관중이 1200만이다. 국내 리그로 따지면 축구를 훨씬 뛰어넘는다"고 반박했다.

한편 김남일은 2007년 KBS 아나운서 김보민과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남일. (사진=JTBC 예능 '예스맨')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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