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난리더니 결국 두바이 상륙…이름은 ‘코리아 쫀득 쿠키’

김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eyjiny@mk.co.kr) 2026. 1. 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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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실제 두바이까지 상륙했다.

29일 타임아웃두바이에 따르면, 최근 두바이의 한 카페에서 '두바이 초콜릿 쫀득 쿠키'를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한국에서 유행한 두바이 쫀득 쿠키가 드디어 두바이에 왔다", "한국에서는 '두바이 쫀득 쿠키', 두바이에서는 '한국 쫀득 쿠키'로 불리는 점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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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가 실제 두바이까지 상륙해 ‘코리아 쫀득 쿠키’로 판매되고 있다. [엑스(X) 캡처]
국내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실제 두바이까지 상륙했다.

29일 타임아웃두바이에 따르면, 최근 두바이의 한 카페에서 ‘두바이 초콜릿 쫀득 쿠키’를 선보였다.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화이트초콜릿, 버터에 볶은 카다이프, 마시멜로, 코코아 파우더 등을 사용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두쫀쿠’의 레시피와 흡사했다.

가격은 한 개에 29디르함으로, 한화로 약 1만1000원 수준이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진짜 두바이에 상륙’이라는 글이 확산했다.

글에 첨부된 사진에는 두쫀쿠를 반으로 가른 모습에 ‘Korea’s viral chewy cookie has landed in Dubai(한국에서 입소문을 타는 쫀득 쿠키가 두바이에 상륙했다)‘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누리꾼들은 “한국에서 유행한 두바이 쫀득 쿠키가 드디어 두바이에 왔다”, “한국에서는 ‘두바이 쫀득 쿠키’, 두바이에서는 ‘한국 쫀득 쿠키’로 불리는 점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에서도 도쿄 신주쿠에 두쫀쿠를 판매하는 카페가 생겨났다. 일본 SNS에서는 ‘두바이쫀도쿠쿠키(ドバイ ジョンドゥククッキー)’ 키워드 언급량이 증가했다. 신주쿠 일대 카페들은 ‘한국 트렌드’, ‘한국 디저트’ 해시태그를 달아 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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