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김천, 2026시즌 입장권 정책 발표…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 도입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천상무가 2026시즌 입장권 정책을 발표했다.
김천은 29일 2026시즌 입장권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입장권 정책은 팬 만족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관람 수요가 반영된 할인 정책, 스타디움 투어 내 신규 프로그램 도입 등의 변화가 있다.
먼저 홈 관람석은 W석, E석, N석(가변석)으로 구성되었으며, S석은 원정석으로 운영된다. 홈 관람석과 원정석 모두 성인 1만 3000원, 청소년 1만 원, 어린이(초등생) 80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가장 수요가 많은 '프리미어 푸드슝~ZONE'은 2인 기준 5만 원에 운영되며, 해당 좌석은 테이블석 형태로 매 경기 총 40석으로 한정 판매된다. 혜택도 다양하다. '프리미어 푸드슝~ZONE' 구매자에게는 VIP주차장 입차(테이블당 1대), 전용 게이트 입장, 푸드트럭 메뉴 2인 제공과 함께 맥주 또는 음료 2잔이 제공된다.
할인 및 무료 정책도 폭넓게 운영된다. 축덕카드 이용 시 원정석을 포함한 전 구역 할인이 가능하다. 김천 시민은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인근 지역 할인 정책도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다자녀 가정은 2000원 할인,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로(만 65세 이상), 미취학 아동(만 36개월 이상~7세), 장애인은 정액 5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단체 관람의 경우 유료 권종 50매 이상 구매 시 50% 할인이 적용된다.
서포터즈 멤버십 회원은 N2, N3구역 서포터즈석을 정액 7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군인은 W석과 E석에 한해 동반 1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국가유공자 역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한 스타디움 투어 패키지도 운영한다. 스타디움 투어는 경기당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경기 시작 2시간 30분 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투어 참가자에게는 2026 스타디움 투어 기념 뱃지가 제공되며, 해당 패키지는 경기 티켓 별도 구매가 필요하다.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은 K리그2 우승 트로피 포토존 체험, 그라운드 및 벤치 체험, 김천상무 퀴즈 이벤트, 미니 레크리에이션, 구단 미디어룸 및 라커룸 체험, 프로선수단 입장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2026시즌에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선수단과 함께하는 단체 사진 촬영이 추가되었다.
입장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티켓링크와 구단 공식 SN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무국을 통한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한편, 김천상무의 2026시즌 홈 개막전은 2월 28일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경기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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