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세' 김재원, 영화 '나의 첫번째 졸업식' 주인공
유지혜 기자 2026. 1. 29. 16:16

배우 김재원이 영화 '나의 첫번째 졸업식' 주인공으로 나선다.
29일 한 영화 관계자는 “김재원이 영화 '나의 첫번째 졸업식'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영화는 청춘 로맨스 코미디 장르로, 두 남녀의 성장과 사랑을 다룬다. 김재원이 청춘 로맨스 영화 주인공으로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한 김재원은 드라마 '킹더랜드', '하이라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은중과 상연' 등에 연달아 나서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 도전도 펼쳤다.
올해에는 '다작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주인공 순록 역을 맡아 시청자를 만난다. 2월 1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에도 출연한다.
최근 영화 캐스팅 소식도 계속 전하고 있다. 앞서 동명의 인기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6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에 캐스팅됐다. '나의 첫번째 졸업식'으로는 로맨스 영화 주연으로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한편 '나의 첫번째 졸업식' 연출은 2022년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로 호평 받은 김진화 감독이 맡는다. 영화사 이디오플랜이 제작하고, 콘텐트 제작사 바이포엠이 투자에 참여한다.
3월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여주인공을 맡을 배우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찾을 계획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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