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100돈 금팔찌, 의정부 사패산 터널서 발견...경찰, 주인 수소문

박홍기 2026. 1. 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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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발견된 고가의 금팔찌가 주인을 찾고 있다.

29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 고양시 방면 도로 입구에서 설비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 A씨가 금 100돈으로 제작된 금팔찌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금팔찌는 순금 기준 약 375g에 달하는 중량으로, 최근 금 시세를 적용하면 약 1억 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유실물법에 따라 일정 기간 공고를 통해 주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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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사진제공 연합뉴스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발견된 고가의 금팔찌가 주인을 찾고 있다.

29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 고양시 방면 도로 입구에서 설비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 A씨가 금 100돈으로 제작된 금팔찌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금팔찌는 순금 기준 약 375g에 달하는 중량으로, 최근 금 시세를 적용하면 약 1억 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습득 이후 분실 신고 여부와 범죄 연관성 등을 폭넓게 조사했으나 현재까지 분실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고 범죄 관련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실물법에 따라 일정 기간 공고를 통해 주인을 찾고 있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유실물은 접수 후 6개월 이내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습득자에게 소유권이 이전되며, 이후 3개월 안에 찾아가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된다.
 

박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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