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美 코넬대·185cm 훈남 손자 공개…"잘생겼네" 선우용여도 감탄 [RE:뷰]

김도현 2026. 1. 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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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주현이 훈남 손자를 공개했다.

28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남사친 노주현의 800평짜리 초호화 대저택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노주현은 자신의 딸에 대해 말하던 중 "그 애는 아들 하나를 낳았다. 걔가 지금 미국 코넬대학교에 다닌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노주현은 800평 대저택의 시세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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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노주현이 훈남 손자를 공개했다. 28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남사친 노주현의 800평짜리 초호화 대저택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자녀를 주제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노주현은 자신의 딸에 대해 말하던 중 "그 애는 아들 하나를 낳았다. 걔가 지금 미국 코넬대학교에 다닌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손자의 사진을 받아 본 선우용여는 "잘생겼다"라고 감탄했고, 노주현은 "그 자식이 매력적이다. 딸이 나더러 주책맞게 자랑한다고 하는 거 아닌가"라며 투덜댔다.

이에 질세라 선우용여도 자신의 손녀를 자랑했다. 그는 "우리 손녀는 중1인데 학교에서 전교 1등 했다. 다리 길이가 이만하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자 노주현은 "새끼 자랑은 한 번씩 받아줘야 한다. 그런데 내 손자는 키가 185cm다"라며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노주현은 800평 대저택의 시세도 공개했다. 그는 집에 대해 "대형 아파트 한 채 값"이라고 설명했고, 이에 선우용여는 "우리 연예인들은 돈을 땅에 묻는 게 최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노주현은 집안 곳곳을 소개하며 남다른 예술적 안목을 드러냈는데, 특히 마당에 세워진 청동 조각상을 본 선우용여는 "질감이 뛰어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산책을 마친 노주현은 최근 길고양이들을 돌보고 반려견과 산책하는 여유로운 일상을 지내고 있다며 "욕심을 내려놓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라는 인생철학을 전하기도 했다.

노주현은 1967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원로 배우다. 그는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인생은 아름다워', '감자별', '오만과 편견' 등 수많은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고, 예능 '쾌남 시대', '청춘 불패 시즌1'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채널 '노주현 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순풍 선우용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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