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신메뉴 개발을 이렇게 한다고?…돈다발 걸고 직원 대결 시켜
최현석, 딸 임신 소식에 "야구 선수 시킬 것"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셰프 최현석이 현실판 '흑백요리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최현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상금과 셰프 나이프가 상품으로 걸려있는 제1회 중앙감속기 요리대회. 우승한 요리 1, 2등은 곧 메뉴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신메뉴 준비하느라 수고들 많았던 감속기 요리사들 늘 고마워. 곧 출시될 신메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만 원짜리 지폐가 가득 있는 돈뭉치와 고급스러운 칼 2개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 '중앙감속기'의 직원들이 요리를 진지하게 임하고 있고 먹음직스러운 중식 요리들이 차례로 공개돼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이는 최현석이 돈과 셰프 나이프를 걸고 직원들에게 신메뉴 대결을 시킨 것으로 그중 1, 2위를 한 요리들을 신메뉴로 내겠다고 예고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자아냈다.
앞서 최현석은 현재 출연하고 있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딸 최연수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제가 딸만 둘이었는데 아들이더라"라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최현석은 "무조건 야구 선수로 키울 거다. 태명도 제가 최타니로 바꿨다"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성이 최 씨가 아니지 않냐"라고 하자 "태명만큼은"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현석은 2024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 백수저로 출연해 능숙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그는 TOP 8 '인생요리' 미션을 받고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었고 마늘을 빼놓는 치명적인 실수를 해 최종 2위로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최현석은 양식 파인 다이닝 요리사 겸 기업가로 엘본 더 테이블의 총괄 셰프였으며 엘본 더 테이블을 나와 이탈리아 레스토랑 쵸이닷을 오픈했다. 이후 퓨전 중국요리 레스토랑 중앙감속기 작업반장도 겸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라미드호텔 직업 전문학교 특임교수, 서울 현대 직업 전문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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