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000억원 자사주 매입...4분기 배당금은 주당 2500원”[컨콜]

유민환 기자 2026. 1. 29.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005380)는 2025년 기말 배당금을 주당 2500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는 2025년 연결 기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24.6% 감소하였음에도 주주환원정책 상 연간 주당 최소 배당금 1만원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2023년 발표한 3개년(2024~2026년)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 기반해 지난해 4월 기보유 자사주 1%를 소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005380)는 2025년 기말 배당금을 주당 2500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는 2025년 연결 기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24.6% 감소하였음에도 주주환원정책 상 연간 주당 최소 배당금 1만원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차는 1~3분기 주당 7500원을 배당했다.

현대차는 2023년 발표한 3개년(2024~2026년)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 기반해 지난해 4월 기보유 자사주 1%를 소각했다.

이어 2025년 총주주환원율(TSR) 35% 이상 달성과 2024년 8월 밸류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발표한 3개년 최대 4조 원 자사주 매입을 이행하기 위해 약 4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한다.

이번 자사주 매입분은 임직원 보상 목적 없이 전량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026년 중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주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말 배당 2500원을 시행했다”며 “향후 어려운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민환 기자 yoogiza@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