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000억원 자사주 매입...4분기 배당금은 주당 2500원”[컨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005380)는 2025년 기말 배당금을 주당 2500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는 2025년 연결 기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24.6% 감소하였음에도 주주환원정책 상 연간 주당 최소 배당금 1만원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2023년 발표한 3개년(2024~2026년)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 기반해 지난해 4월 기보유 자사주 1%를 소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005380)는 2025년 기말 배당금을 주당 2500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는 2025년 연결 기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24.6% 감소하였음에도 주주환원정책 상 연간 주당 최소 배당금 1만원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차는 1~3분기 주당 7500원을 배당했다.
현대차는 2023년 발표한 3개년(2024~2026년)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 기반해 지난해 4월 기보유 자사주 1%를 소각했다.
이어 2025년 총주주환원율(TSR) 35% 이상 달성과 2024년 8월 밸류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발표한 3개년 최대 4조 원 자사주 매입을 이행하기 위해 약 4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한다.
이번 자사주 매입분은 임직원 보상 목적 없이 전량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026년 중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주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말 배당 2500원을 시행했다”며 “향후 어려운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민환 기자 yoogiza@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대 은행, 삼전 반도체 공장에 5000억 공동대출 | 서울경제
- 삼성전자 2배 ETF 나온다…“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허용 추진” | 서울경제
- 하이닉스 오르자 덩달아 신고가 달성한 ‘이 종목’ | 서울경제
- “코스피 5000? 말이 되냐?” 비웃다가…365만 유튜버도 체면 구겼다 | 서울경제
- 강남 한복판서 캠핑하는 엄마들...“과태료 내는게 더 싸요” 도로 위로 나온 이유가 | 서울경제
- “메모리 경쟁력 극대화”…실리콘밸리서 ‘빅테크 깐부’ 굳히기 | 서울경제
- 한투證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 반영 안돼…목표가 70만원↑” | 서울경제
- “김건희 주가조작 가담 불인정” 판결에 도이치모터스 19% 폭등 | 서울경제
- LG엔솔 10% 뛸 때 20% 날아오른 ‘이 종목’ | 서울경제
- 서부트럭터미널 부지에 990가구 들어선다 |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