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도서 지역 ‘스타링크’ 보급 등 산불 종합대책 마련

박재우 2026. 1. 29.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불 예방을 위해 인천소방본부가 전문조직 편성과 첨단기술 도입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산불 전담 조직으로 6개 전담팀과 5개 거점센터, 6개 도서 지역 의용 소방 산불진화대 등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도서 지역이 많은 인천은 해풍이 강한 데다, 침엽수림이 형성돼 있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도 많아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첨단 자원을 동원해 안전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을 위해 인천소방본부가 전문조직 편성과 첨단기술 도입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산불 전담 조직으로 6개 전담팀과 5개 거점센터, 6개 도서 지역 의용 소방 산불진화대 등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심권으로의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산림 인접지에서 비상 소화장치, 소방 차량, 이동형 펌프, 무인 방수포 등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특히, 산악 지형에서도 지휘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도서 지역 3개 산불 전담팀에 ‘스타링크’ 위성 와이파이를 보급해 실시간 위치 관제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스타링크’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저궤도 위성 통신 서비스로, 지구 저궤도를 도는 9천 기 이상의 위성을 활용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천소방본부는 강화군과 중구 등 지방자치단체의 취약 지역에 대한 드론 순찰 영상을 공유받는 등 협력 체계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드론 관제 서버를 구축해 하늘 위에서 산불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한 산 중턱과 정상 인근에는 고압 수관 보관함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인천소방본부는 “도서 지역이 많은 인천은 해풍이 강한 데다, 침엽수림이 형성돼 있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도 많아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첨단 자원을 동원해 안전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