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 매직컬’ 곽동연 “이상이, 5살→95살 매소드 연기…한예종 출신은 달라”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6. 1. 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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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동연이 '보검 매직컬'에서 함께한 이상이의 남다른 고객 응대 스킬을 극찬했다.

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보검이 메인인 '헤어'를 맡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와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담당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날 곽동연은 이상이의 '고객 응대' 능력을 높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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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사진| tvN
배우 곽동연이 ‘보검 매직컬’에서 함께한 이상이의 남다른 고객 응대 스킬을 극찬했다.

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손수정 PD가 참석했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을 중심으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박보검이 메인인 ‘헤어’를 맡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와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담당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들은 약 1년간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까지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부었다.

이날 곽동연은 이상이의 ‘고객 응대’ 능력을 높이 샀다. 그는 이상이에 대해 “고객을 대할 때 편안함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칭찬했다.

이어 “5세부터 95세까지 모든 고객의 연령에 본인의 나이를 맞추더라”면서 “어떨 때는 80살 할아버지처럼 이야기하고, 어떨 때는 5살 아이처럼 이야기하더라. 그야말로 ‘메소드 연기’를 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역시 예술을 종합적으로 배운 사람(한예종 출신)은 다르구나, 많이 느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도 “동의한다”고 맞장구를 쳤다.

‘보검 매직컬’은 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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