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부활하는 K리그 슈퍼컵 우승 트로피 공개...2월 21일 전북-대전 격돌

이종균 2026. 1. 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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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29일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공식 트로피를 공개했다.

K리그 슈퍼컵은 2006년 이후 20년 만에 부활하는 대회로,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다.

두 대회를 동시에 제패한 경우 K리그1 준우승팀이 참가한다.

지난 시즌 '더블'을 달성한 전북 현대와 K리그1 준우승으로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대전하나시티즌이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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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슈퍼컵 2026 트로피. 사진[연합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9일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공식 트로피를 공개했다.

트로피는 승리의 빛줄기를 형상화한 V자 형태의 메탈 구조로, 새 시즌의 시작과 챔피언의 위엄을 담았다. 위로 뻗는 라인은 팀의 상승 에너지와 우승팀의 존재감을 강조하고, 고광택 은 마감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반사해 빛의 근원처럼 연출했다. 비대칭 구조는 예측 불가능한 승부와 두 팀 충돌의 역동성을 상징한다.

K리그 슈퍼컵은 2006년 이후 20년 만에 부활하는 대회로,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다. 두 대회를 동시에 제패한 경우 K리그1 준우승팀이 참가한다.

올해 슈퍼컵은 2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 '더블'을 달성한 전북 현대와 K리그1 준우승으로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대전하나시티즌이 격돌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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