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김범수 ‘끝사랑’ 리메이크…“이 곡 그냥 테이 줘야”

이정연 기자 2026. 1. 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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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가 김범수의 '끝사랑'을 리메이크하며 2월 11일 신곡을 공개한다.

테이는 2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끝사랑'을 발매한다.

테이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감정을 다시 쌓아 올리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의 '끝사랑'을 들려준다.

"이 곡 그냥 테이 줘야겠다. 음원까지 가자", "내가 들어본 '끝사랑' 중 최고", "김나박이에 '테' 포함이다. 김나박이테" 등 반응이 이어지며 정식 음원 발매 기대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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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사진제공 | FUN한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테이가 김범수의 ‘끝사랑’을 리메이크하며 2월 11일 신곡을 공개한다.

테이는 2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끝사랑’을 발매한다. ‘끝사랑’은 2011년 김범수가 발표한 정규앨범 ‘Solista Part.2’ 타이틀곡으로, 진정성과 애절한 멜로디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발라드다.

테이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감정을 다시 쌓아 올리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의 ‘끝사랑’을 들려준다. 첫사랑을 끝내 보내지 못한 한 사람의 마음을 테이 특유의 깊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풀어내며 울림을 더한다.

앞서 테이는 유튜브 채널 ‘공케이’를 통해 ‘끝사랑’ 커버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곡 그냥 테이 줘야겠다. 음원까지 가자”, “내가 들어본 ‘끝사랑’ 중 최고”, “김나박이에 ‘테’ 포함이다. 김나박이테” 등 반응이 이어지며 정식 음원 발매 기대감이 높아졌다.

테이는 ‘같은 베개’,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헤어진 후에’ 등으로 인기를 얻었고, 현재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 DJ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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