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 2월 9일 공개…'오버드라이브' 상승세 이어간다

김태형 기자 2026. 1. 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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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투명한 청량감을 머금은 음악으로 돌아온다.

28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한다.

투어스는 이 곡으로 일본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2025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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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투명한 청량감을 머금은 음악으로 돌아온다.

28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한다.

지난해 여름 큰 인기를 끈 이들의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 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Nice to see you again) (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이 한국어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소속사 측은 우연히 재회해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은 감성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원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Nice to see you again)'은 빌보드 재팬 종합 송차트 '핫 100' 정상을 찍었다. 이 곡이 수록된 음반은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달성했고,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 인증을 받았다. 투어스는 이 곡으로 일본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2025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열기는 최근까지 지속되며 한국어 버전 음원 탄생의 기폭제가 됐다. 투어스는 현지 연말 특집 방송과 대형 페스티벌, 글로벌 음악 시상식 등 다양한 무대에서 이 곡의 퍼포먼스를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다시 만난 오늘'은 오랫동안 이 곡을 기다려온 42(팬덤명)에게 깜짝 선물 같은 트랙이 될 예정이다.

한편 투어스는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로 롱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타이틀 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는 후렴구에 맞춰 어깨를 흔드는 '앙탈 챌린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기존 앨범의 흥행 열기에 신곡 발매까지 더해진 이들의 상승세가 주목된다.

투어스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투어스 투어 '24/7:위드:어스 인 가오슝(TWS TOUR '24/7:WITH:US' IN KAOHSIUNG)'을 열고 글로벌 확장세를 이어간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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