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축구 목표" 천안시티, 1차 방콕 전지훈련 마치고 귀국…휴식 후 2차 국내전훈 돌입
윤진만 2026. 1. 29. 12:52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천안시티가 2026시즌 반등을 위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천안은 28일 오전 8시,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1차 동계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6일 출국한 천안은 약 3주간의 기간 동안 박진섭 감독의 지휘 아래 조직력 강화와 체력 증진에 매진하며 시즌 준비를 마쳤다. 이번 전지훈련은 박 감독이 추구하는 적극적이고 승리하는 축구의 기틀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태국의 무더운 기후 속에서도 고태원 등 신규 영입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며 팀의 응집력을 높였다.
박 감독은 "강도 높은 훈련에 성실히 임해준 선수들이 대견하고, 특히 고참 선수들이 어린 선수들을 잘 다독여줘 소기의 성과는 있었다"라며 선수들의 태도를 칭찬했다.
"현재 완성도는 60~70% 정도로 남은 2차 전지훈련을 통해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이기는 축구를 완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천안은 선수단 컨디션 회복을 위해 짧은 휴식을 가진다. 이후 2월 2일 국내 2차 전지훈련지로 이동해 실전 감각 조율 및 세부 전술 가다듬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톱스타 부부, 미라화된 상태로 사망..저택 1년 만에 90억에 팔려
- 브루스 윌리스, 치매 인식 못하는 상태..아내 “축복이자 슬픔”
- 김승수, 박세리와의 '결혼설' 가짜뉴스에 "AI가 동영상 짜깁기 너무 잘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
- 박시은♥진태현, "왜 성인만 입양하냐" 오해에 "자연스럽게 인연 이어진 것"(남겨서뭐하게)
- "스승으로 존경하고 친구로 좋아했는데..." 아버지의 실명 폭로. 유명 프로선수 출신 아카데미 코
- “촬영 중 성폭행 당해 중절 수술” 英 결혼 리얼리티 발칵..전 시즌 삭제
- 린, 이수와 이혼 후 화장실서 생활...母도 충격 "처음 보는 광경" ('미우새')
- 기안84, 퇴사 직원에 위로금 이어 또 통 큰 지원 "몸 많이 무너져..살 빼면 300만원"
- 장동주, 자해 영상은 쇼 였나..손가락 멀쩡했다
- "故휘성 많이 아파 출연 고사"..이제야 공개된 뒷이야기 '먹먹' ('불후')